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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황사까지...봄철 피부관리 어떻게? 0  
와송스토리 2013-03-05 18:47:22 121
 
황사철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자료사진)

환절기에는 컨디션의 변화 뿐 아니라 피부 트러블을 겪는 사람이 많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 가뜩이나 건조한 날씨에 때때로 황사까지 더해져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때다.

황사철 피부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세안이다. 꼼꼼한 이중 세안으로 하루의 피부 노폐물과 더불어 황사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미세한 황사 먼지는 피부 모공 속까지 들어가 피부 트러블의 ‘원흉’이 되기 십상이다. 황사철 피부 관리의 정답은 ‘딥클렌징’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세안을 할 때는 얼굴을 세게 문질러 닦기보다 미온수로 여러 차례 얼굴을 적신 후 피부 깊숙하게 스며든 색소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마사지하듯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황사로 예민해진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손을 먼저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마스카라와 립글로즈 등의 제품에는 황사먼지가 달라붙기 쉬우며 일반 세안으로 쉽게 제거하기 어렵다. 따라서 전용 리무버를 이용해 씻어내고, 평소 놓치기 쉬운 턱 밑이나 콧망울까지 꼼꼼하게 씻어내는 노력도 필요하다.

그러나 잦은 세안은 피부를 건조하게 해 주름이나 탄력저하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세안과 더불어 수분과 영양 공급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황사에 노출되는 것 자체로도 이미 피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황사철에는 수시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울러 황사철에는 외출 전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황사 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평소보다 보습이나 영양 크림 등을 듬뿍 발라주는 게 좋다.

또 하나, 365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자외선 차단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봄철 자외선은 여름철 자외선 못지않게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황사철에는 자외선 뿐 아니라 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을 선택해보는 것도 비법이다.

황사철에는 피부 클렌징과 보습,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면서, 외출 시 찬바람과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피부가 노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마스크나 머플러 등을 착용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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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철 기자
입력 2013-03-01 15:33:07l수정 2013-03-01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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