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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 두피 관리 ‘이런 방법 있었어?’ 0  
와송스토리 2013-02-06 09:09:43 294
 

겨울은 날씨가 춥고 건조한 날이 많아 머리와 두피 관리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히 머리를 감고 제대로 말린 후에 집을 나서야 탈모를 예방하고 깔끔한 두피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머리를 감기 전에 먼저 빗질로 엉킨 머리카락을 풀고 두피를 가볍게 자극하면 좋다. 촘촘한 빗 보다는 빗살 사이가 넓고 끝부분이 둥근 것을 사용해 조심스럽게 빗질한다. 머리카락이 풀려있으면 감을 때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빗질이 두피와 모발 사이의 이물질을 어느 정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빗질이 끝나면 미지근한 물로 두피까지 충분히 적신 후 샴푸로 거품을 낸다. 샴푸를 바르거나 거품을 낼 때 손끝으로 부드럽게 두피를 마사지하며 손톱으로 두피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지문 쪽을 이용해 마사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드러운 빗질과 마사지는 두피에 혈액이 잘 통하도록 도와준다.

머리를 헹굴 때는 샴푸기가 남지 않도록 샴푸를 바른 것보다 오랜 시간 헹궈야 한다. 머리카락 사이 뿐 아니라 모발에 샴푸가 제거되도록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머리를 덜 말린 채로 집을 나서면 차가운 새벽 공기에 한동안 고생하기 쉽다. 두피를 보호하는 데는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기보다 자연건조가 바람직하지만 물기가 많이 남은 채로 자연건조하게 되면 완전히 마를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이물질이 달라붙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된다.

자연건조 상태에서도 물기가 빨리 마르려면 수건으로 물기를 많이 제거해줘야 한다. 다만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감싸 비비는 것은 머릿결을 손상시키고 갈라지게 할 수 있다. 두드리듯 눌러 가면서 물기를 빼고 그래도 부족하다면 헤어드라이어의 찬바람을 이용해 마무리해주면 된다. 뜨거운 바람은 두피나 머리카락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용할 때는 충분히 거리를 두고 바람을 쐬는 것이 좋다.

헤어드라이어 중에는 모발 보호를 위해 바람과 함께 음이온이나 에센스 등을 내보내는 제품도 있다. 음이온은 머리카락을 윤기 있게 말리는데 도움을 주며 에센스는 영양을 공급해준다. 이밖에 냉풍 속도를 따로 조절할 수 있거나 터보 기능으로 순간 큰 풍량을 낼 수 있는 헤어드라이어는 찬바람으로 비교적 빨리 머리를 말릴 수 있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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